법무법인(유) 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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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S

디지털포렌식센터

미국에서 피소된 국내 대형 IT업체의 소송 자문을 계기로 2014년부터 포렌식 업무를 수행한 후 2019. 9. 디지털포렌식센터를 출범하여 ① 선제적 디지털포렌식을 통한 Risk제거 및 Compliance 지원, ② 검/경, 공정위, 금감원 등 규제기관 조사& 수사 대응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화우 디지털포렌식센터 전문인력은 약 45명(센터장: 서영민 변호사, 파트너 변호사 27명, 포렌식 전문위원 및 선임연구원 3명, 전문 리뷰어 약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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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센터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정보보호는 모든 산업의 핵심기본기술이 되었습니다. 해킹사고를 통하여 개인정보 및 기업의 기밀데이터가 유출되는 것은 개인정보보호 측면과 함께 기업생존의 갈림길를 결정하기때문에, 정보보호 법률 및 기술적 리스크 관리는 기업경영의 핵심과제가 되었습니다. 정보보호센터는 센터장님을 중심으로 개인정보보호 분야 전문 변호사로 구성된 1)법률대응본부와 정부기관 및 규제기관 출신의 2)규제대응본부, 그리고 실제로 모의해킹과 보안취약점 점검, 해킹사건분석 등 정보보호 기술자문을 수행하는 3)기술대응본부 등 총 3개 본부, 약 50명 규모의 정보보호 ‘법률과 기술’을 동시에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전문화된 융합서비스센터입니다. 더 나아가 메타버스, NFT, 디지털금융, 암호화폐, 블록체인 등 ICT 법률과 기술자문이 가능한 국내최초 법무법인 정보보호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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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센터

ESG는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의 중요성과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의 대두 등 경영상황의 변화로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한 필수사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SG 시대에 환경, 노동, 정보인권, 녹색금융, 부패방지, 컴플라이언스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변호사와 ESG 전문 컨설턴트가 다양한 ESG 이슈와 관련해서 전략 및 컴플라이언스, 실행에 대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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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센터

법무법인(유) 화우 디스커버리 센터는 국내 기업들이 국내외 소송 및 중재를 진행하거나 정부기관 또는 국제기구 조사 등에 대응할 시 디스커버리 절차에 투입되는 비용을 효율적으로 절감하고 효과적으로 여러 디스커버리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효율적인 문서 검토 및 관련자 Interview/Deposition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외 분쟁의 경우 디스커버리 센터는 고객사의 법무팀과 협력하여 고객과 고객의 해외 소송을 대리하는 현지 로펌의 요구와 필요에 맞춘 디스커버리 진행 절차를 설계하며 유연한 협업 운영 구조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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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규제대응센터

환경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변호사 및 환경 관련 유관기관에서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은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풍부한 자문 경험 및 정책·제도/기술·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환경 관련 법령 전 영역에 대한 자문, M&A 실사, 행정심판/행정·민사소송/형사처벌 대응 등 전 주기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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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CPR센터

화우는 기업의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체계(Preparedness) 구축을 위해 미국 국토안보부 사업자 캐드머스 그룹(Cadmus Group, Inc)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국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화우 CPR센터를 운영합니다. 화우 CPR센터는 캐드머스 그룹이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한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체계의 토대 위에서 방대한 산업별·기업별 데이터를 활용한 중대재해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하여 국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한국 기업의 상황에 맞춰 변용한 서비스(CPR: Corporate Preparedness Review)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이 가시적이고 구체적인 예방대응체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조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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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S

2차 전지 분리막 한일 특허분쟁, 법무법인 화우 대리 국내 소부장 기업 승리

권동주 변호사가 이끄는 화우 IP 그룹이 국내의 중견 2차전지 분리막 제조업체인 더블유스코프코리아를 대리하여, 이 분야에서 오랫동안 업계 선두를 차지해 왔던 일본의 다국적 기업인 아사히카세이를 상대로 특허법원에서 특허무효판결을 이끌어 냈습니다.  2차 전지 분리막은 2차 전지에서 양극과 음극이 직접 접촉하지 않으면서 리튬이온이 양극 또는 음극으로 이동하게 함으로써 2차전지의 안정성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부품 중 하나로서 관련시장의 규모 또한 아주 큽니다. 위 사건은 국내 유망 소부장 기업과 글로벌 일본 기업 간의 특허전쟁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큰 관심을 받아 왔습니다. 2차 전지 분리막 제작기술의 국산화에 성공한 더블유스코프코리아는 국내에 특허권을 보유한 글로벌 일본 기업인 아사히카세이가 제기한 특허침해소송에 맞서 특허심판원에 특허무효심판을 제기하였다가 패소한 상태였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더블유스코프코리아에게 쉽지 않은 싸움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러나 특허전문가인 권동주, 김창권, 이창우, 최홍석 변호사로 진용을 갖춘 화우의 IP 팀은 치밀한 법리 검토와 기술 분석 끝에 주된 특허무효 원인으로 ‘명세서 기재요건 결여’를 주장하는 전략을 택하여 특허법원에서 특허무효판결을 이끌어 냈습니다. 더블유스코프코리아 사건은 명세서 기재요건 결여를 이유로 특허가 무효가 되는 비율이 높지 않은 실무를 고려하면 법리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되고 있고, 특허전쟁에서 패소하여 회사 경영에 치명타를 맞을 수도 있었던 국내 소부장 기업을 기사회생시킨 점에서도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법무법인 화우, ‘2차전지 분리막’ 한일 특허 전쟁서 승소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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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화우와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변호사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가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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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ionalism

변호사로서의 역량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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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준비가 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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