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화우

화우의 베트남 하노이 사무소는 동남아시아에서의 다년간에 걸친 업무 경험과 호치민 사무소의 노하우에 근거해 본격적으로 동남아시아권 법률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에게 적확한 자문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국가들 중에서 국내외 기업들의 진출이 가장 활발한 지역이고, 법률시장 개방의 수준이 높아 외국 로펌이 합법적으로 현지 법인을 설립할 수 있는 국가입니다. 호치민시티는 여러 업종의 기업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경제의 중심지이기도 하며 특히 하노이는 베트남의 천년 수도인 행정도시이면서 인근에 대규모 공단들이 들어서 있으며 주요 중앙 행정기관과 중앙은행이 모여 있습니다.

화우는 기업이 정부로부터 인∙허가를 받는 과정에서의 법률 자문과 하노이 인근 공단에 진출하는 대기업과 협력업체를 지원하는 등 해외투자, M&A, IPO, 공정거래, 조세/관세, 국제무역/통상, 지적재산권, 국제중재/소송 등 각종 법률적 쟁점들과 관련하여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제 화우는 두 베트남 법인을 거점으로 하여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전역과 싱가포르, 대만, 홍콩 등 인접 지역에 걸쳐 국내외 기업이 필요로 하고 동남아시아 각국의 사정에 특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려 합니다. 현지법인 설립, JV 및 M&A, 부동산, 건설, IPO, 금융, 노동, 통상, 국제중재/소송 등의 베테랑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서울 본사의 화우 동남아시아팀과 화우 베트남 사무소는 베트남 현지의 주요 로펌, 현지 재무자문사, 회계법인, 컨설팅 펌 등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국내 기업 및 투자자들이 필요로 하는 전략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겠습니다.

다방면에 걸쳐 17년간 국내 기업 및 다국적기업들을 대리해 온 경험과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 및 글로벌 기업의 법률자문을 지휘하는 베트남 사무소장인 이준우 변호사와 베트남 법률 전문가 당현우 전문위원 외, 최근까지 하노이에서 경력을 쌓아온 동남아시아 전문가 최성도 미국변호사가 하노이 사무소에 합류하여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에 이르기까지 화우의 동남아시아권 현지 서비스 역량이 강화되었으며 이제 동남아시아 각 지역에 특화된 최고의 전문가 그룹을 형성해 고객의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법률 대리인이자 고객의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