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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의 휴대폰 단말기 사업을 인수하는 기업결합 건 자문
- 최근업무사례
- 2015.08.31
법무법인(유) 화우는 2013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의 휴대폰 단말기 사업을 인수하는 건과 관련하여, 공정거래위원회가 위 기업결합을 심사 및 최종 승인하는 과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대리하여 법률 자문을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화우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대리하여 동 기업결합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에 동의의결을 신청하여 2015년 8월 최종 승인을 받음으로써,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 사건에서 최초로 동의의결을 통하여 심사를 통과하는 사례를 만든바 있습니다.
또한, 법무법인(유) 화우가 성공적으로 법률자문을 맡은 위 마이크로소프트-노키아의 기업결합 건이 2016년 4월 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GCR Awards 2016에서 “Merger Control matter of the year – Asia-Pacific, Middle East and Africa” 부문의 최종 수상 실적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법무법인(유) 화우는 위 기업결합 건 이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에서 수행하는 여러 사업에 관한 공정거래법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법무법인(유) 화우가 성공적으로 법률자문을 맡은 위 마이크로소프트-노키아의 기업결합 건이 2016년 4월 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GCR Awards 2016에서 “Merger Control matter of the year – Asia-Pacific, Middle East and Africa” 부문의 최종 수상 실적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법무법인(유) 화우는 위 기업결합 건 이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에서 수행하는 여러 사업에 관한 공정거래법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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