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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프리미어파트너스컨소시엄의 문피아 인수 자문
- 최근업무사례
- 2021.10.01
법무법인(유) 화우는 네이버웹툰이 사모펀드 프리미어파트너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국내 최대 웹소설 플랫폼인 문피아를 인수하는 거래에서, 매수인 측 네이버웹툰-프리미어파트너스컨소시엄을 대리하여 거래 초기부터 거래구조 검토, 양해각서 및 계약서 검토, 기타 관련 법적 이슈 검토 등에 대한 종합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했습니다. 본건 거래는 지난 9. 30.에 최종적으로 종결되었습니다.
이번 인수는 기존 주주들이 우선매수권(ROFR) 및 Tag-Along 등을 보유하고 있는 등 거래당사자와 권리관계가 복잡했을 뿐만 아니라 조세 이슈의 해결을 위해 다양한 거래구조를 시도해야 하는 등 일반적인 거래에 비해 더욱 세밀한 법률적 검토가 필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관련기사]
네이버·프리미어PE, 카카오·CJ 제치고 웹소설 1위 '문피아' 인수 (서울경제)
이번 인수는 기존 주주들이 우선매수권(ROFR) 및 Tag-Along 등을 보유하고 있는 등 거래당사자와 권리관계가 복잡했을 뿐만 아니라 조세 이슈의 해결을 위해 다양한 거래구조를 시도해야 하는 등 일반적인 거래에 비해 더욱 세밀한 법률적 검토가 필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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