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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안 외국변호사, “ASIA SUPER 50 DISPUTES LAWYERS 2024” 선정

  • 화우소식
  • 2024.07.23

법무법인(유한)화우 국제중재소송팀장 김명안 외국변호사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법률 전문지 Asian Legal Business (ALB)가 7월호에서 발표한 “ASIA SUPER 50 DISPUTES LAWYERS 2024”에 선정되었습니다. 

 

“ASIA SUPER 50 DISPUTES LAWYERS 2024”는 ALB가 600명 이상의 사내변호사들로부터 아시아 지역에서 활동하는 송무·국제중재 분야 로펌 변호사를 추천받은 뒤 자체적으로 2개월 간 평가를 진행해 선정한 명단입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50명가운데 한국 로펌에서는 김명안 외국변호사를 포함하여 3명만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김명안 외국변호사는 다양한 국제중재와 후속 집행절차에서 잇따라 승소를 이끌어 낸 국내 대표적인 국제중재 전문가로서 챔버스앤파트너스(Chambers & Partners)와 리걸 500(Legal 500) 등 세계적인 평가매체로부터 국제중재분야의 리딩변호사로 잇따라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ICC 중재위원회(Commission on Arbitration and ADR) 위원 및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 여성권익위원회(WIC)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ASIA SUPER 50 DISPUTES LAWYERS 2024” 전체 명단은 아래 링크의 ALB 7월호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ASIA SUPER 50 Disputes Lawyer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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