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화우

머니투데이와 대한변호사협회, 한국사내변호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3 제6회 대한민국 법무대상'에서 법무법인(유) 화우가 자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화우의 이번 수상은 LED·유리의 융복합 제품인 G-Glass를 제조하는 국내 중소기업 글람의 나스닥 상장 자문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화우 강성운·정성빈·오필운 변호사가 글람과 외국기업 간 삼각합병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사례입니다.

특히 화우는 국내 중소기업이 나스닥 시장 상장에 성공할 수 있도록 SPAC이 포함된 삼각주식교환 등 고도의 법률적 기법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올해 법무대상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 등 외부 심사위원들이 △혁신성 △공익성 △상징성 등을 기준으로,

△송무 △자문 △중재 △공익 분야 변호사들이 실제 수행한 사건들의 전문성과 성과를 평가해 선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