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무/분쟁해결 분야 전문 랭킹매체인 Benchmark Litigation이 발표한 Asia-Pacific 2022년판에서 법무법인(유) 화우의 8명의 변호사가 Litigation Star에, 4명의 변호사가 Future Star에 각각 선정되었습니다.
 
Benchmark Litigation은 2008년 US 및 Canada판을 시작으로 송무와 분쟁해결 분야를 전문으로 평가하는 로펌 평가 매체이며, 올해는 한국 법률시장에 대하여 Commercial and transactions, Competition/antitrust, International arbitration, Labor and employment 분야를 포함해 총 10개 분야에 대한 랭킹을 발표했습니다.
 
개인 부문 중 Litigation Star는 송무 및 분쟁해결 분야에서 뛰어난 승소율을 보이며 동료변호사와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변호사를 뜻하고, Future Star는 송무 및 분쟁해결 분야에서 성장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변호사를 의미합니다.
 
선정 등급과 개별 업무분야는 아래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Litigation Star

윤호일 대표변호사 (Commercial and transactions)
박상훈 대표변호사 (Labor and employment)
유승남 변호사 (Commercial and transactions)
윤병철 변호사 (Commercial and transactions)
이준상 변호사 (International arbitration)
오태환 변호사 (Labor and employment) *신규선정
김철호 변호사 (Competition/antitrust) *신규선정
김샘 외국변호사 (International arbitration) *신규선정

Future Star

박찬근 변호사 (Labor and employment)
류송 변호사 (Competition/antitrust)
우수연 변호사 (Commercial and transactions) *신규선정
홍성 변호사 (Labor and employment) *신규선정